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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줄거리 등장인물 리뷰

by 라움한올 2023. 10. 5.

 

영화 임금님의사건수첩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줄거리

임금의 행적을 낱낱이 적는 신입사관이 된 윤이서. 하지만 첫날부터 임금 예종의 황당한 시험을 받아가면서 임금답지 않고 위엄은커녕 자뻑만 심한듯한 예종의 모습에 그냥 사직서를 쓰고 다른 일이나 알아볼까 생각하게 됩니다.

한편 한양 저자거리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민심이 흉흉해지는 가운데 예종은 직접 수사하겠다고 나서는데 이서를 '오보'라고 부르면서 임금이 가는데 안 따라올 거냐고 해서 아서까지 끌려다니게 됩니다. 그리하여 예종과 함께 사건수사를 나서게 된 이서는 예종은 배후세력인 기존의 권문세족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앞잡이인 전부터 주시하고 있던 북방을 지키는 함길도 부사 남건희를 궁으로 불러들여서 가까운 데서 감시하고자 합니다. 한편 임금이 자꾸 자신들의 이권에 개입하려 하자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비롯한 기득권세력은 민심을 조장하며 그들의 손발이 되어서 움직이는 인물이 바로 함길도 부사 남건희. 예종은 차라리 남건희를 병조참판직으로 만들어서 그가 직접적인 움직임을 보이도록 만듭니다. 덤으로 예종은 남건희와 만남 자리에서 '사형'이라고 부르며 검술스승님에게 자신에 대해 들은 바가 없느냐고 묻습니다. 그걸 듣는 이서는 또 임금님이 자뻑하신다 생각합니다. 한편 한강에 거대한 괴신물고기가 나타나 어선을 습격하는 일이 일어나고 권문세족들은 그 틈을 타서 예종이 부덕한 탓이라며 나라가 어지러우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꾸 자성 군을 끌어들이려 하자 예종은 자성 군을 만나서 일단 자성 군을 국외로 보내서 큰일을 면하게 하려 하는데 그날밤 자성 군은 의문의 무리들에게 납치당합니다. 자성 군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지만 예종은 상대방의 의도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태연한 척하며 자성 군은 자기 명에 따라 암행 중이라고 신하들에게 말합니다. 자성 군이 잡혀있는 가운데 남건희가 그 앞에 나타나 이제부터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거라며 협박을 합니다. 모근 사건이 연관되어 있으리라 여긴 예종은 귀신물고기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하는데 휴양을 빙자해서 귀신물고기가 나타난 강으로 가지만 귀신물고기를 잡기는커녕 오히려 물에 빠져 죽을 뻔합니다. 대신 예종을 구하던 이서가 귀신물고기의 모습을 물속에서 본걸 토대로 실은 속임수일 거라고 추측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귀신이니 요술이니 다 눈속임이라면서 최근에 한양에 나타난 용한 점쟁이여자가 수상하다면서 신분을 속인채 이서와 함께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서에게만 그녀의 요술도 속임수라 말하고 나오려는데 여진족 자객의 습격을 받게 되지만 왕의 부름을 받아 나타난 호위무사 흑운의 활약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자객의 정체는 모르지만 그 정체가 북방에 보냈던 예종의 부하시신에 나있던 상처와 유사함을 알고 자신을 노리는 자들이 한양 안에 와있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서와 함께 예종은 모든 일의 밑바탕에 있는 기술들이 장영실이 쓴 책 안에 있음을 알게 되고 장영실의 후손이 최근에 나타났다는 한강 포구로 가게 됩니다. 그 집에서 괴물물고기도 발견해 내지만 장영실의 후손이라는 선화가 나타납니다.

그녀는 전에 만났던 용하다는 점쟁이였습니다. 이 모든 건 잡혀있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서라면서 예종과 이서를 가두어버린 채 폭약에 불을 붙이고 나와버립니다. 하지만 그녀 앞에 나타난 남건희는 이미 아버지를 죽였다면서 너도 곧 보내주겠다 말합니다. 선화는 꼭 복수하겠다며 연막탄을 뿌리고 도망칩니다. 한편 예종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던 대소신료들은 이제 예종을 안 봐도 된다며 후련하게 생각하는데 뜻밖에도 예종이 다시 나타나자 당황합니다. 알고 보니 예종과 이서는 괴물물고기가 들락날락하는 수중통로를 통해 탈출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예종이 쓰러지면서 의식불명이 됩니다.

이서는 모근데 예종이 먹던 수면제와 상극이 되는 약재를 통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궁중에 있는 한 계속 위험해지니 해독재를 먹고 의식이 돌아올 동안 도망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종을 빼돌려 도망칩니다. 하지만 남건희 일당은 오히려 잘되었다면서 모든 게 이서가 한 짓을 꾸미면 된다면서 예종을 데리고 달아난 이서를 뒤쫓아갑니다. 그리고 이서와 예종이 위기에 처한순간 흑운이 나타나서 겨우 다시 도망칩니다. 흑운은 남건희 부하들을 다 쓰러트렸으나 조선 제일가는 무사인 남건희와 싸우게 됩니다. 결국 흑운은 남건희의 필살기술에 걸려 쓰러집니다. 힘닿는 데까지 가서 지쳐 쓰러진 이서는 흑운이 비틀거리면서 임금님에게 자신을 데려다 달라 말하고 쓰러집니다. 그리고 그의 뒤로 남건희가 나타납니다. 위기에 빠진 이서 앞에 갑자기 예종이 나타나서 남건희 앞에서 여유가지 부리면서 남건희에게 자신이 실제로 '조선제일검'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결국 남건희는 죽고맙니다. 남건희가 죽어버렸으니 이제 권문세족들의 죄를 어떻게 밝히거냐는 이서앞에 갑자기 점프를 하더니 삼정승의 목이 잘려 효수된 광경이 나오고 국경이 정상화되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예종은 형수를 찾아가 자신이 먹던 약의 성분에 대해 아는 건 형수뿐이라며 형수가 독살에 개입되어 있음을 알지만 용서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1년 후 새롭게 왕의 옆에 왕의 행적을 기록하는 사관이 들어오고 이서는 후임을 시험하기 위해나 서는데 워낙 버벅거리는 바람에 그걸 보다 못한 예종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에이 차라리 네가 1년 더 해라 말하는 것으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끝이 납니다. 

영화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장인물

예종(이선균)-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영리하고 똑똑한 왕 세종. 말보다는 발이 더 빠른 행동파로 특기는 과학수사, 취미는 잠행수사이다. 자신을 보필할 인재를 뽑아하고 싶었던 수사를 감행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직접 나서 직접 해결하는 왕

윤이서(안재홍)- 한번 보고 들은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하여 예종의 관심을 받게 되고 '오보'라는 별명을 하사 받는다.

'오보'는 왕옆에서 5 보이상 떨어지지 말라는 뜻으로 지어준 별명이다. 장원급제하고 인생 좀 피나 싶었더니 자기 기준에 사고뭉치로 보이는 왕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비상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이 기억력을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남건희(김희원)- 병조판서였고, 예종과는 6촌 관계의 가까운 인척관계이나, 예종으로 인해 병조판서에 물러난 후 예종과는 칼날을 세우고 집안 배경 상 자신의 핏줄이자 자성 군을 옹호하고 있다. 18세의 나이로 무과 급제를 하고 무사로서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이다.

정선화(경수진)- 조선에 괴기한 소문이 나면서부터 등장한 신비한 무녀 장선화.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신비로운 분위기로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리야리한 외모와 달리 목소리에 힘이 있고 영혼을 불러들이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흑운(정해인)- 예종을 보필하는 숨은 그림자 같은 호위무사이다. 과거 예종과의 인연으로 이후 예종의 충직한 호위무사가 되었다.